12월20일에 전화로 배송문의했는데 주문한 얼룩말이 없다해서 주문 취소 바로 했고 나머지 상품배송여부는 다시 전화해서 알려 준다고 해서 다시 전화왔는데 페이퍼 조립하는 백호 알다브 코끼리도 없다고해서 있는것만 배송해달라했는데 결국 햄스터 오르골과 매미자석 두개만 배송되었고 나머지는 다 품절이란 말인가요? 그리고 얼룩말 만 취소 처리되있고 나머지는 취소처리 안되었습니다 상품이 없다면 어떤게 없는지 확인해 주는게 예의라고 생각됩니다 겨우 5200원어치 주문하려고 배송비 3000원을 쓰지는 않았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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