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곤충시리즈 ( 여치/호랑나비/장수하늘소/풍뎅이/사마귀/매미/사슴벌레/메뚜기)
본제품 사이즈 : 150*210*2mm (8종) 
난이도 : ★★Easy(쉬움) 
제품 최초 출시일 : 2001년 9월 1일

 

 

메뚜기

메뚜기는 추운 북극과 남극을 제외하고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곤충입니다. 그들은 들판이나 초원은 물론 많은 양의 먹이가 있는 곳이면 어느 곳에서든지 살고 있습니다.

사슴벌레

전세계에 900여 종이 있으며 수컷은 특히 위턱이 강하여 적을 물리치기에 적합합니다. 몸은 암갈색이고 황색의 연한 털로 덮여 있습니다.

매미

매미는 큰 몸집과 복부를 덮고 있는 지붕 모양의 투명한 날개로 쉽게 구별할 수 이쓰며 나무 높은 곳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곤충이기 때문에 잘 잡히지 않습니다.

사마귀

사마귀는 육식성 곤충으로 앞다리를 모으고 있는 정지된 자세를 보면 기도하는 사람 또는 깊은 생각에 빠진 사람을 연상케 합니다. 사마귀의 앞다리에는 먹이를 잡을 때 쓰는 날카로운 돌출부분이 있습니다.

풍뎅이

풍뎅이는 빛을 반사하는 금속성의 천연색 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봄과 늦여름에 가장 눈에 잘 띄는 곤충입니다.

장수하늘소

장수하늘소의 몸길이는 3cm 정도 되며, 검정색 바탕에 불규칙한 하얀 무늬가 있습니다. 또한 4cm 정도 되는 하얀 링 무늬의 검정 더듬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호랑나비

호랑나비는 노랑무늬가 있는 흑갈색 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뒤쪽 날개에 폭이 넓은 녹빛의 반점이 있습니다. 온난한 기후를 좋아해 동아시아 특산으로 열대지방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여치

여치는 많은 양의 알을 낳습니다. 길고 얇은 더듬이를 가지고 있으며 앞다리의 무릎 부분에 눈에 띄는 청각 장치가 있습니다.

 

★ 3D PUZZLE 뜯어만드는세상의 특징 ★ 

1. 뜯어만드는 세상은 우드락과 종이를 소재로 한 입체퍼즐로 가위나 풀을 사용하지 않고 뜯어낸 조각들을 구멍에 끼우거나 홈을 결합하여 조립하는 제품입니다.

2. 뜯어만드는 세상은 손을 많이 움직여 만들고 제품마다 곡선과 직선이 적절하게 혼합 되어 있기 때문에 소근육 및 좌뇌의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3. 뜯어만드는 세상은 낱개로 보면 의미가 없는 여러 개의 조각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완성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4. 뜯어만드는 세상의 조립 과정은 어린이의 사고력과 공간지각력, 문제해결력, 과제집착력 등의 부분에서 교육적 효과가 뛰어납니다.

5. 뜯어만드는